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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커넥션의 주요 소식을 알립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및 연구성과, 보도기사, 공시정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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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7 미디어

    2026-01-06 13:42:07 ㈜헤리티지커넥션, 벤처기업 인증 획득… 해외 소장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데이터 양산 기술력 인정

     

    디지털 문화유산 분야에서 기술 기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헤리티지커넥션이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활용하는 헤리티지커넥션의 핵심 기술이 사업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술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헤리티지커넥션은 해외 박물관 및 문화기관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정밀 3D 디지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량 데이터 생산 자동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활용 기술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단발성 기록이나 보존 목적에 그치지 않고, 전시·교육·연구·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디지털 문화유산 데이터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해 왔다.

     

    특히 문화유산의 원형성과 학술적 신뢰성을 유지하는 고정밀 디지털 트윈 기술과 대규모 디지털 데이터 양산이 가능한 기술 구조는 글로벌 문화기관과의 협업 및 플랫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 기반은 향후 공공기관(B2G) 및 민간(B2B) 협업,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데이터 기반 서비스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헤리티지커넥션은 기술 고도화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확장 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해외 문화기관과의 협업 확대를 비롯해 디지털 문화유산 데이터의 다목적 활용 사업화, 플랫폼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서영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의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축적해 온 당사의 기술력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문화유산 디지털 활용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리티지커넥션은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공공·연구기관 및 해외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 기반 데이터 산업으로서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비즈페이퍼 (http://bizpaper.co.kr/news/view.php?no=559)

  • No.16 미디어

    2025-12-31 15:36:41 주식회사 헤리티지커넥션, 2026년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지정돼

     

    헤리티지커넥션의 해외 기관 소장 한국 문화유산 고정밀 3D 데이터셋. 사진=헤리티지커넥션이미지 

     

     

     

    디지털 문화유산 전문기업 주식회사 헤리티지커넥션(Heritage Connection)이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공식 지정됐다. 

     

    헤리티지커넥션은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공식 지정되어 데이터 상품과 데이터 활용 서비스 두 개 항목에서 공급기업 자격을 확보하며, 해외 소장 한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고정밀 3D 데이터와 실감형 활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헤리티지커넥션이 공급하는 데이터 상품은 ‘해외 기관 소장 한국 문화유산 고정밀 3D 데이터셋’으로, 해외 기관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실측 기반으로 정밀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데이터 상품은 포토그래메트리와 3D 스캐닝 기술을 결합해 구축한 고정밀 3D 객체 데이터 패키지로 구성된다. 

     

    모든 데이터는 유물의 실제 치수와 형태, 곡률, 표면 질감, 손상 상태까지 정밀하게 반영한 수십만~수백만 폴리곤 수준의 Hi-Poly Mesh 기반으로 제작됐다. 제공 파일은 FBX 단일 포맷으로 구성되며, 원본 촬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한 Albedo, Normal, Roughness, Metallic 등 PBR 텍스처를 포함해 금속, 직물, 목재, 유약 등 다양한 유물 재질을 사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해당 데이터는 Unity, Unreal Engine, Blender, Maya, 3ds Max, WebGL 등 주요 DCC 툴과 게임 엔진, 웹 렌더링 환경과 즉시 호환돼 수요 기업이 목적에 따라 LOD 제작, 경량화, 텍스처 보정, 조명·카메라 세팅, 장면 구성 등 후속 가공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다. 연구·교육·전시 분야는 물론 VR·AR·XR, 게임 개발,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구축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문화유산 데이터라는 점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닌다. 

     

    이와 함께 헤리티지커넥션은 데이터 활용 서비스 부문에서도 공급기업으로 등록됐다. 해당 서비스는 3D 모델 경량화, 시네마틱 콘텐츠 제작, 실감형 3D 뷰잉 서비스 구축, 게임 엔진 적용 변환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원스톱 실감형 제작 서비스다. 

     

    3D 모델 경량화 서비스는 RTX 기반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리컨스트럭션, 리토폴로지, 텍스처 베이크 등을 수행하며, 모바일·웹·XR·게임 엔진 환경에 맞춘 단계별 LOD 최적화를 지원한다. 시네마틱 콘텐츠 제작 서비스는 조명, 카메라 워크, 애니메이션 연출을 포함해 전시 인트로 영상, 홍보 영상, 교육용 해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 설치 없이 PC·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WebGL 기반 실시간 인터랙티브 3D 뷰어를 구축해 회전, 확대, 조명 변경 등 사용자 인터랙션이 가능한 실감형 웹 콘텐츠를 제공한다. 

     

    Unity·Unreal 기반 게임엔진적용 변환 서비스는 프로젝트 구조에 맞춘 씬 스케일, 머티리얼 구조, LOD·콜리전·라이트맵 UV 설정까지 포함해 XR 체험관, 교육용 VR, 게임, 디지털 전시관 구축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실측 기반으로 정밀 디지털화한 데이터는 희소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는다”며 “이번 공급기업 지정을 계기로 문화유산 연구·교육은 물론 실감형 콘텐츠, 게임, 관광,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활용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리티지커넥션은 해외 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글로벌 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품질 3D 데이터와 실감형 활용 기술을 결합한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512311151073890e7e8286d56_1)

  • No.15 미디어

    2025-12-24 09:07:49 ‘디지털 주권’ 실현한 첫 글로벌 문화유산 데이터 활용사례, 젊은 세대와 세계로 확장되는 K-Heritage

     

    사진설명: 상설전으로 설치되는 ‘사인검’

     

    문화유산 디지털 라이선싱 전문기업 ㈜헤리티지커넥션(대표 김서영)이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 ‘사인검’을 국내 독자 기술로 고정밀 3D 디지털 자산화한 시네마틱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독일 라이프치히 그라시박물관(Grassi Museum für Völkerkunde) 한국관 상설전에 공급한다.

     

    이번 사례는 한국 기업이 자체 개발한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및 시네마틱 제작 기술을 기업 주도로 해외 박물관 상설 전시에 직접 수출·적용한 사례로,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디지털 주권’과 ‘기술 주도권’을 동시에 구현한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저작권과 활용 권한을 국내 기업이 직접 보유·관리하는 구조를 확립했으며, 이는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K-헤리티지 디지털 기술이 글로벌 문화기관에 채택되는 새로운 수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라시박물관은 유럽 내에서도 학술성과 전시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는 기관으로, 이번 상설전에서는 그간 수장고에 보관되던 한국의 실물 유물 ‘사인검’과 함께 국내 기술로 제작된 3D 디지털 복원 시네마틱 콘텐츠가 병치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실물 유물이 지닌 역사성과 더불어, 디지털 기술을 통해 확장된 형태·문양·상징성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헤리티지커넥션은 본 프로젝트에서 국제 표준을 준용한 범용 포맷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동일한 3D 자산이 전시, 교육, XR 가상박물관,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향후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가 글로벌 문화기관을 비롯해 학계, 에듀테크, 메타버스·XR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데 기여할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전망이다.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이번 상설전은 한국의 문화유산 디지털 기술이 해외 현장에서 직접 활용되는 글로벌 K-헤리티지 기술 수출의 출발점”이라며,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 흥행으로 K-콘텐츠에 익숙해진 해외의 젊은 세대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디지털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전시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 No.14 미디어

    2025-12-22 15:56:19 헤리티지커넥션, 독일 그라시박물관에 ‘사인검’ 3D 시네마틱 콘텐츠 선보여

     

     

     

    독일 라이프치히 그라시박물관 ‘사인검’ 유물 기반 3D 시네마틱 디지털 콘텐츠 상설전 (출처: Grassi Museum für Völkerkunde Leipzig 공식 인스타그램)

     

    문화유산 디지털 라이선싱 전문기업 ㈜헤리티지커넥션(대표 김서영)이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 ‘사인검’을 국내 독자 기술로 고정밀 3D 디지털 자산화한 시네마틱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독일 라이프치히 그라시박물관 한국관 상설전에 공급한다.

    이번 사례는 한국 기업이 자체 개발한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및 시네마틱 제작 기술을 기업 주도로 해외 박물관 상설 전시에 직접 수출·적용한 최초의 사례로,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디지털 주권’과 ‘기술 주도권’을 동시에 구현한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저작권과 활용 권한을 국내 기업이 직접 보유·관리하는 구조를 확립했으며, 이는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K-헤리티지 디지털 기술이 글로벌 문화기관에 채택되는 새로운 수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라시박물관은 유럽 내에서도 학술성과 전시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는 기관으로, 이번 상설전에서는 그간 수장고에 보관되던 한국의 실물 유물 ‘사인검’과 함께 국내 기술로 제작된 3D 디지털 복원 시네마틱 콘텐츠가 병치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실물 유물이 지닌 역사성과 더불어, 디지털 기술을 통해 확장된 형태·문양·상징성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헤리티지커넥션은 본 프로젝트에서 국제 표준을 준용한 범용 포맷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동일한 3D 자산이 전시, 교육, XR 가상박물관,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이번 상설전은 한국의 문화유산 디지털 기술이 해외 현장에서 직접 활용되는 글로벌 K-헤리티지 기술 수출의 출발점”이라며,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 흥행으로 K-콘텐츠에 익숙해진 해외의 젊은 세대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디지털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전시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처: 한경비즈니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12228620b)

  • No.13 미디어

    2025-11-04 14:56:25 헤리티지커넥션, 독일 그라시박물관서 '사인검' 3D 시네마틱 콘텐츠 공개

     

     

     

     

    독일 라이프치히 그라시 박물관 한국관 상설전에서 헤리티지커넥션이 고정밀 데이터 복원 기술을 통해 재현한 실제 유물의 3D 시네마틱 콘텐츠가 상시 상영 형태로 전시되고 있다. (사진 제공=㈜헤리티지커넥션) 

     

    문화유산 디지털 전문기업 주식회사 헤리티지커넥션(대표 김서영)이 3D로 디지털 자산화한 ‘사인검’(유물번호: OAs07835)의 3D 시네마틱 콘텐츠가 독일 라이프치히 그라시 박물관(Grassi Museum für Völkerkunde) 한국관 상설전에서 2025년 11월 1일부터 상시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특정 기획전이 아닌 상설 전시 내 상영으로, 현장 방문객이 상시적으로 해당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의 문화유산이 세계 박물관 현장에서 새로운 전시 경험으로 확장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디지털 헤리티지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주식회사 헤리티지커넥션은 고정밀 데이터 복원 기술을 통해 실제 유물의 시각적 특성과 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이 과정에서 표면 질감, 형태를 실물 수준으로 재현했으며, 데이터는 국제 표준을 준용한 메타 데이터 구조와 범용 포맷으로 구축되어 전시관 디스플레이, 온라인 플랫폼, 가상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동일 자산을 다국어·다채널(오프라인 전시, 웹·모바일, 교육용 키오스크 등)로 손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와 호환성 검증 절차를 체계화했다.

    이러한 데이터 범용성과 상호운용성은 단순한 디지털 기록을 넘어, 박물관·교육기관·콘텐츠 플랫폼 간 연계·공유가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디지털 자산이 세계 각지의 전시 현장에서 지속적·확장적으로 재해석·재전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서영 헤리티지커넥션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국 문화유산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상설 전시 기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용 포맷과 국제 표준에 기반한 정교한 3D 디지털 기술, 그리고 현지 기관과의 장기 협업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전시·교육·연구 전반으로 활용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라이프치히의 그라시 박물관은 유럽 내에서도 아시아 문화유산 소장 규모가 큰 기관 중 하나로, 이번 한국관 상설전 편성으로 한국의 역사적 유물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전시 운영 모델을 선보인다.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9421)

  • No.12 미디어

    2025-06-25 15:54:47 뉴챕터-헤리티지커넥션, 청각장애인 위한 콘텐츠 공동 개발 MOU 체결

    문화유산 콘텐츠 기업 헤리티지 커넥션(대표 김서영)과 수어 콘텐츠 전문 기업 뉴챕터(대표 유동영)가 청각장애인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6월 5일 서울 양천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청각장애인 대상 수어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 제작 및 보급 △전시 및 행사 수어 통역 지원 △문화유산 기반 디지털 수어 기술 개발 △문화 접근성 인식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헤리티지 커넥션은 역사·문화유산 관련 자료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뉴챕터는 이를 바탕으로 수어 콘텐츠 기획, 제작, 자문, 감수를 맡아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동영 뉴챕터 대표는 “수어는 단순한 번역이 아닌 감정과 의미를 담는 하나의 언어”라며 “장애인도 문화예술의 감동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몰입도 높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박물관, 전시 기관, 교육 현장 등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기술 기반 수어 콘텐츠 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문화유산 콘텐츠의 포용성과 접근성 확대를 위한 시작이며, 디지털 기술과 수어가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조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챕터 소개

    ‘조용하지만 강력한 연결.’ 뉴챕터는 청각장애인의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며 정보 격차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청각장애인 가정과 청각장애인 커뮤니티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의 자유를 나누는데 앞장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s://newchapter.dev

     

    출처: 뉴스와이어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13681)

  • No.11 미디어

    2025-06-12 07:21:12 헤리티지커넥션-뉴챕터, 청각장애인 문화 접근성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헤리티지커넥션-뉴챕터, 청각장애인 문화 접근성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유산 기반 콘텐츠 전문 기업 헤리티지커넥션(대표 김서영)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어로 된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작한다.

     

    헤리티지커넥션은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수어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 뉴챕터(대표 유동영)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화 예술 향유 확대와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장애인 대상 수어 기반 문화 예술 콘텐츠 공동 개발 및 보급, 전시 및 행사 현장의 수어 통역 지원, 문화유산 기반 디지털 수어 기술 개발, 문화 접근성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추진한다. 헤리티지커넥션은 자사의 역사 및 문화 콘텐츠, 연구 자료, 문화유산 관련 이미지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뉴챕터는 수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수어 통역 자문과 감수를 맡는다. 

     

    헤리티지커넥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유산 콘텐츠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한층 더 확장할 계획이다.

     

    출처: 더밸류뉴스(https://www.thevaluenews.co.kr/news/view.php?idx=190777)

  • No.10 미디어

    2024-06-21 14:57:42 헤리티지커넥션, 독일 국립박물관 함부르크 로텐바움과 업무 협약 체결

    헤리티지커넥션, 독일 국립박물관 함부르크 로텐바움과 업무 협약 체결 

     

    문화유산 디지털 라이선싱 전문 기업 헤리티지커넥션이 지난 20일 독일의 국립박물관 함부르크 로텐바움(Museum am Rothenbaum)과 한국 문화재 디지털 자산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년 독일 드레스덴 국가 소장품 기관(Staatliche Kunstsammlung zu Dresden)과의 업무 협약 체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헤리티지커넥션은 독일 드레스덴 국가 소장품 기관의 한국문화재 2,828점에 이어 독일 함부르크 로텐바움 국립 박물관에 소장 중인 한국문화재 2,048점에 대해서도 디지털 자산화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로써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의 접근성 제고 및 역사와 문화 교육 측면에서의 공익적 목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도 가능해졌다. 

     

    헤리티지커넥션은 지난 11월 독일 드레스덴 국가 소장품 기관의 한국문화재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2023년 서울시 공공 플랫폼 S-Map 가상 전시 실증 및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및 송광사에서 영상 전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어 이번 함부르크 국립박물관과의 추가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점진적인 데이터 확보 수량 확대와 더불어 서비스 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헤리티지커넥션은 이번 협약과 같이 한국 문화재 소장 해외 국가 기관과의 협약 확대를 통해,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 디지털 헤리티지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라며 “특히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시범지역 대상 웹 기반 가상공간 플랫폼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30년부터는 클라우드 기반의 3D 디지털 문화재 및 정보제공 서비스용 문화재 아카이빙 체계를 구현함으로써 시공간, 국가, 인종, 연령, 언어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향후 목표에 대해 덧붙였다. 한편, 헤리티지커넥션은 문화유산 디지털 라이선싱 및 가상 전시 기획, 학술연구 등을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누구나 누리는 세상을 만들다’를 목표로 가상 환경에 디지털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구현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26)

  • No.9 미디어

    2024-05-13 18:19:45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 혁신적인 디지털 헤리티지로 문화유산의 새 가치를 창출한다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 혁신적인 디지털 헤리티지로 문화유산의 새 가치를 창출한다

     

    문화는 특정 지역, 인종, 세대를 초월하여 모두가 향유해야 하는 우리 삶의 일부다. 헤리티지커넥션(대표 김서영)은 바로 이를 모토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누구나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화가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가상 환경에 디지털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구현하여 시공간, 국가, 인종, 연령, 언어 등의 아무런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동분서주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를 인터뷰했다.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동아시아미술사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박사학위 논문 심사 과정 중에 있는 재원이다. 그는 집안 배경이나 주변 지인들이 공학 전문가들이 많아서, 독일 유학 중 접한 해외 소재 된 한국 문화재의 가치에 대해 논의하면서 ICT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됐다. 또한, 현재 확인된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는 약 29개국에 걸쳐 약 25만여 점으로 추정되지만, 실물 문화재의 환수는 정치/외교적 문제와 재산권 분쟁 등으로 현실적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면 비록 실물은 아닐지라도 더 많은 문화유산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2022년 2월 헤리티지커넥션을 설립해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에 대한 3D 디지털 데이터의 지적 재산(IP) 확보를 핵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헤리티지커넥션은 서울시의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사업, 경희궁지 디지털 재현 사업, 한양도성 600년 역사문화거리 디지털 복원사업 그리고 국립공원공단의 문화자원 활용방안 개발과 북한산국립공원의 청수장 전시 물품 및 스토리 확보 연구 등에 참여하며 짧은 기간에도 정부와 공공기관의 주요 문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문화재 3D 스캔/모델링(4K급), 가상 전시 기획 서비스 선봬 

     

    “헤리티지커넥션은 공공문화재 및 해외에 소재한 한국 문화재를 보유한 국내외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해당 문화재의 대량 디지털 헤리티지를 수집하며 디지털 자료(고화질 이미지/영상) 및 문화재 형태에 따라 핸디 혹은 고정형 3D 스캐너를 통해 해상도 4K급 이상의 3D 데이터를 제작합니다. 획득된 3D 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접 접근 및 관찰 불가능한 문화재를 가상 전시 플랫폼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헤리티지커넥션이 현재 개발 중인 디지털 헤리티지 전용 공유 플랫폼을 통해 3D 모델링 및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가상 전시를 통해 공개 가능한 배경, 스카이박스의 표출과 간단한 인터랙션도 가능한 3D 뷰어 및 다수 디지털 헤리티지와 연구자료를 기반으로 이를 검색 열람 및 의견을 등록할 수 있는 인공지능 큐레이팅 자동 생성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헤리티지커넥션은 정부 기관과 박물관/미술관 학술연구용역사업, 컨설팅 및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박물관/미술관 소장 한국 문화재 전시관 조성 기획 및 연구조사에도 한창이다. 이 밖에도 이곳은 공공기관 연구보고서 발행 및 문화재 전문 서적도 출판하고 있다. 앞으로도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국내외 박물관, 미술관,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재의 접근성을 높이며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제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해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디지털 헤리티지 기술을 개발하여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익성 콘텐츠는 정부 지원 위주로 진행되어야… 

     

    “헤리티지커넥션의 사업 특성상 정부 R&D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볼 수밖에 없는데, 가장 아쉬운 점은 문화산업은 다른 분야에 비해서 후순위로 밀리고 콘텐츠 R&D 지원사업의 경우에서도 콘텐츠 자체에 중심을 두기보다는 활용기술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할 경우, 기획 콘텐츠의 구현기술은 적절성과 안정성, 상용성 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평가 중점 사항은 신규기술 개발 여부 또는 기술의 난이도나 파급력 등으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결국에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다 콘텐츠가 부실화되는 경우가 많고 기술 실증용 파일럿 정도로만 활용되거나 필수 사용기술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R&D 지원에서 사업 모델의 수익성이 큰 평가 요소이다 보니, 단기적인 수익성이 보장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아니라 장기적 데이터가 누적되어야 하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술연구/교육 목적‧공익성 콘텐츠는 지원받기 힘든 게 사실이다. 이에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수익성과 시장성이 높은 모델을 민간투자 연계 위주로, 수익성보다는 공익성 콘텐츠는 정부 지원 위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견해다. 실제로 그는 헤리티지커넥션에서 진행 중인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 디지털 자산화 사업도 기술의 혁신성 및 난이도, 시장성에서 평가가 안 좋았던 경험이 있었던 만큼 향후 정부 R&D 정책 및 지원 기준이 변화하여 공공분야와의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퍼블릭뉴스(https://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004)

  • No.8 미디어

    2024-05-08 08:41:48 [CEO 인터뷰] 혁신적인 디지털 헤리티지로 문화유산의 새 가치를 창출한다

     

    이코노미뷰 2024년 5월호 Vol.131 

     

    MONTHLY FOCUS

     

    커버스토리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 

     

     

    혁신적인 디지털 헤리티지로 문화유산의 새 가치를 창출한다 

     

    문화는 특정 지역, 인종, 세대를 초월하여 모두가 향유해야 하는 우리 삶의 일부다. 헤리티지커넥션(대표 김서영)은 바로 이를 모토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누구나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화가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가상 환경에 디지털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구현하여 시공간, 국가, 인종, 연령, 언어 등의 아무런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동분서주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를 인터뷰했다.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동아시아미술사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박사학위 논문 심사 과정 중에 있는 재원이다. 그는 집안 배경이나 주변 지인들이 공학 전문가들이 많아서, 독일 유학 중 접한 해외 소재 된 한국 문화재의 가치에 대해 논의하면서 ICT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됐다. 또한, 현재 확인된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는 약 29개국에 걸쳐 약 25만여 점으로 추정되지만, 실물 문화재의 환수는 정치/외교적 문제와 재산권 분쟁 등으로 현실적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면 비록 실물은 아닐지라도 더 많은 문화유산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2022년 2월 헤리티지커넥션을 설립해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에 대한 3D 디지털 데이터의 지적 재산(IP) 확보를 핵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헤리티지커넥션은 서울시의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사업, 경희궁지 디지털 재현 사업, 한양도성 600년 역사문화거리 디지털 복원사업 그리고 국립공원공단의 문화자원 활용방안 개발과 북한산국립공원의 청수장 전시 물품 및 스토리 확보 연구 등에 참여하며 짧은 기간에도 정부와 공공기관의 주요 문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문화재 3D 스캔/모델링(4K급), 가상 전시 기획 서비스 선봬 

     

    “헤리티지커넥션은 공공문화재 및 해외에 소재한 한국 문화재를 보유한 국내외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해당 문화재의 대량 디지털 헤리티지를 수집하며 디지털 자료(고화질 이미지/영상) 및 문화재 형태에 따라 핸디 혹은 고정형 3D 스캐너를 통해 해상도 4K급 이상의 3D 데이터를 제작합니다. 획득된 3D 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접 접근 및 관찰 불가능한 문화재를 가상 전시 플랫폼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헤리티지커넥션이 현재 개발 중인 디지털 헤리티지 전용 공유 플랫폼을 통해 3D 모델링 및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가상 전시를 통해 공개 가능한 배경, 스카이박스의 표출과 간단한 인터랙션도 가능한 3D 뷰어 및 다수 디지털 헤리티지와 연구자료를 기반으로 이를 검색 열람 및 의견을 등록할 수 있는 인공지능 큐레이팅 자동 생성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헤리티지커넥션은 정부 기관과 박물관/미술관 학술연구용역사업, 컨설팅 및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박물관/미술관 소장 한국 문화재 전시관 조성 기획 및 연구조사에도 한창이다. 이 밖에도 이곳은 공공기관 연구보고서 발행 및 문화재 전문 서적도 출판하고 있다. 앞으로도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국내외 박물관, 미술관,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재의 접근성을 높이며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제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해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디지털 헤리티지 기술을 개발하여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익성 콘텐츠는 정부 지원 위주로 진행되어야… 

     

    “헤리티지커넥션의 사업 특성상 정부 R&D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볼 수밖에 없는데, 가장 아쉬운 점은 문화산업은 다른 분야에 비해서 후순위로 밀리고 콘텐츠 R&D 지원사업의 경우에서도 콘텐츠 자체에 중심을 두기보다는 활용기술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할 경우, 기획 콘텐츠의 구현기술은 적절성과 안정성, 상용성 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평가 중점 사항은 신규기술 개발 여부 또는 기술의 난이도나 파급력 등으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결국에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다 콘텐츠가 부실화되는 경우가 많고 기술 실증용 파일럿 정도로만 활용되거나 필수 사용기술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R&D 지원에서 사업 모델의 수익성이 큰 평가 요소이다 보니, 단기적인 수익성이 보장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아니라 장기적 데이터가 누적되어야 하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술연구/교육 목적‧공익성 콘텐츠는 지원받기 힘든 게 사실이다. 이에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는 수익성과 시장성이 높은 모델을 민간투자 연계 위주로, 수익성보다는 공익성 콘텐츠는 정부 지원 위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견해다. 실제로 그는 헤리티지커넥션에서 진행 중인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 디지털 자산화 사업도 기술의 혁신성 및 난이도, 시장성에서 평가가 안 좋았던 경험이 있었던 만큼 향후 정부 R&D 정책 및 지원 기준이 변화하여 공공분야와의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데이터 라이브러리(아카이브) 완성할 것 

     

    헤리티지커넥션은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국내 문화재나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를 전시, 역사‧문화 교육,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공익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그 일환에서 2022년 11월에는 드레스덴 국가소장품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라이프치히 그라시민속박물관 소장 한국 문화재 디지털 자산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함부르크 국립박물관과 업무협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시범지역 대상 웹 기반 가상공간 플랫폼과의 연계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 박물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 디지털 데이터 확보 대상을 민간소장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래에는 이러한 디지털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헤리티지커넥션은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에 대한 디지털 3D 데이터의 효과적 확보를 위한 기술적 방법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민간/개인 소장 문화재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유무형 문화유산 및 생활 문화사 등 다방면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디지털 헤리티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싶습니다.” 

     

    향후 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와 유사한 문화재를 연계하여 연구 및 소개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 라이브러리(아카이브)를 되도록 빨리 완성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힌 헤리티지커넥션 김서영 대표. 매년 해외 협력 기관을 늘려가고 있다는 그가 다양한 국가에서 더 많은 문화재의 디지털 데이터를 확보하여 예술과 문화유산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 많은 사람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본다.